시도별 미분양 주택현황 (22.11월 기준)

시도별 미분양 현황

22.11월 기준 총 5.8만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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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2.11월 기준으로 집계자료를 보면,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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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도권 미분양 10,373호 , 지방 미분양 47,654호로

총 58,027호의 미분양 현황을 보이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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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목할 점은 세종을 제외하고는 전지역에서 전년, 전월 대비 큰 증가를 했다는 점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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규모별 미분양 현황을 살펴보면, 전년대비 85㎡ 초과 부분에서 가장 큰 증가폭을 가져왔고, 작은 평수로 갈수록 증감이 적어지는 것으로 보인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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반대로 말하면 소형평수에 대한 공급이 줄어들었다고 생각해도 될 거 같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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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히 악성 미분양으로 불리는

준공 후 미분양은 총 7,110호로 나타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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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도 약 209호가 있는데, 이중 강북구에 162호가 대다수 차지하고 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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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택 건설 인허가실적(아파트)를 살펴보면,

전년 대비 수도권, 지방 모두 인허가 물량이 감소하는 것으로 보여지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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반대로 총 주택수치의 경우는 증가하는 지역도 많이 있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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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해에도 원자재, 인건비, PF 대출 등의 요소로, 인허가 실적이 감소할 여지가 많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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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렇다면, 어디에 투자해야 할지 찾아보기를...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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